결제 시스템 도입 결정 보고

결제는 토스페이먼츠
하나로 시작합니다

여러 결제사를 비교한 결과입니다.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딱 하나 — 학원 월 구독을 자동으로 결제받는 것. 여기에 가장 잘 맞고,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곳이 토스페이먼츠입니다.

01왜 토스인가

화려한 이유가 아니라, 우리 사업에 맞는 이유입니다.

🔁

우리는 학원에 '월 구독'을 판다

매달 자동으로 결제되는 정기결제(자동결제)가 핵심입니다. 토스는 이 자동결제를 붙이기가 가장 매끄럽습니다. (일반 쇼핑몰처럼 물건 하나씩 파는 게 아니라서, 결제사 선택 기준이 다릅니다.)

가장 빨리, 가장 쉽게 붙는다

개발자가 붙이기 좋은 도구·설명서·연습 환경이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. 계약 전에도 오늘 바로 개발을 시작할 수 있어, 출시까지 시간이 절약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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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

결제수단을 잔뜩 늘리거나 복잡한 시스템을 붙일 필요가 아직 없습니다. 필요해지면 그때 추가하면 됩니다. 처음부터 크게 벌이지 않는 게 비용·리스크 모두 유리합니다.

02"KG가 좋다던데?" — 맞습니다, 맥락이 다릅니다

KG이니시스는 국내 최다 가맹점을 가진 안전한 표준입니다. 다만 그 강점은 '대형 쇼핑몰' 이야기입니다.

KG의 강점

최다 가맹점 · 대형 커머스 검증 · 안정성. 물건을 파는 일반 쇼핑몰엔 훌륭한 선택입니다.

🤔

우리에겐 덜 맞는 이유

KG의 강점(가맹점 규모)은 우리가 특별히 필요한 축이 아닙니다. 우리가 진짜 필요한 구독 자동결제 + 개발 편의에서는 토스가 앞섭니다.

💡 안심 포인트 — 시스템은 결제사를 나중에 갈아끼울 수 있게 설계합니다. 지금 토스로 시작해도, 훗날 KG로 바꾸는 비용이 작습니다. "혹시 잘못 고르면?" 리스크가 낮다는 뜻입니다. KG 쪽에 이미 좋은 조건·연줄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— 그 경우엔 KG가 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.
💰

"토스가 돈 더 나간다던데?" — 일부 사실입니다

솔직히 말씀드리면, 토스가 KG보다 수수료가 약간 높고 연관리비가 있습니다. 대신 초기엔 차이가 작고, 개발·자동결제에서 아끼는 게 더 큽니다.

카드 수수료 (일반 등급)
토스 3.4% vs KG 약 3.2% — 토스가 약 0.2%p 높음
연관리비
토스 11만원/년(매년) · KG는 계약형태별(없을 수도)
초기 가입비
토스 22만원(1회) · KG 최대 30만원대 — 비슷
📊 그래서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나나 — 매출이 작은 초기엔 차이가 연 10만원대 수준입니다(대부분 연관리비). 매출이 커지면(연 수억) 수수료 0.2%p가 커지므로, 그땐 더 낮은 수수료(예: 나이스 2.9%)로 갈아탈 수 있게 설계해 둡니다. 참고로 영세·중소 우대수수료는 어느 결제사든 국세청 기준으로 자동 적용·환급됩니다.

03참고: 자주 같이 나오는 3가지

기술 문서에 토스·포트원·팝빌이 함께 나오는데, 지금 필요한 건 토스 하나뿐입니다.

💳
토스페이먼츠
실제로 돈을 받는 계산대
지금 필요
🔀
포트원
여러 결제수단(카카오·네이버페이 등)을 한 번에 묶는 중간 관리자
나중에
🧾
팝빌
결제와 무관.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주는 도구
나중에
👉 포트원은 학생용 간편결제를 여러 개 붙일 때, 팝빌은 학원이 정식 세금계산서를 요구할 때 추가하면 됩니다. 둘 다 지금은 불필요합니다.

04✅ 대표님이 준비해주실 서류

실제로 '준비'가 필요한 문서만 추렸습니다. 본인인증처럼 계약 중 자동으로 처리되는 건 뺐습니다.

1
사업자등록증 사본
가맹 계약의 기본 서류입니다.
2
정산받을 통장 사본
결제 대금이 입금될 계좌. 반드시 '사업자 명의' 계좌여야 합니다.
3
서비스 홈페이지(도메인) 주소
심사 대상이 되는 실제 서비스 주소입니다. (문서가 아니라 알려만 주시면 됩니다.)
법인이라면 — 등기부등본 · 법인인감증명서 · 주주명부
모두 3개월 이내 발행본. 개인사업자는 해당 없음.
🗓️ 나중에 (세금계산서를 발행하게 되면)
회사 공동인증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. 지금은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
05❓ '보증보험'이 뭔가요

계약 안내에 나오는 용어라 미리 짚어드립니다 — 대부분 초기엔 면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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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 요약

우리가 환불 같은 의무를 못 지키는 상황에 대비해, 보험사가 대신 책임져 주는 안전장치입니다. 결제사가 사고를 막으려고 요구하는 것이라, 우리가 손해 보는 게 아니라 신뢰를 담보하는 절차입니다.

초기엔 대부분 '면제' 대상
토스는 월 정산한도 1,000만원 미만 신규 가맹점은 보증보험을 면제합니다. 시작 단계인 우리는 여기 해당될 가능성이 큽니다.
i
필요해지면 (정산한도를 크게 올릴 때)
보험사에 가입 → 1년에 한 번 소액 보험료 납입. 보험사 심사 2~3일. 매출이 커져 한도를 높일 때만 얘기가 나옵니다.
🙌 대표님이 지금 하실 일은 없습니다. 계약 단계에서 필요하다고 안내되면 그때 제가 절차를 알려드리고 함께 처리하면 됩니다.

06일정 & 비용

개발은 지금 시작하고, 실제 결제 오픈은 심사를 거칩니다.

초기 비용 (1회+연)
약 33만원 (가입22 + 연관리11, VAT포함)
결제 수수료
매출의 약 3.2%~ (가맹등급별, 견적 확인)
지금 바로
개발 착수 토스 테스트 환경으로 계약 전에도 연동 개발 시작
약 2주
가맹 계약 + 카드사 심사 실제 결제를 켜기 위한 승인 절차
병행
정기결제(자동결제) 별도 심사 구독 서비스라 추가 심사가 붙습니다 — 함께 신청해 시간 단축
심사 통과 후
실제 결제 오픈 🎉 학원 대상 유료 판매 시작 가능